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© 2009 Electronic Arts Inc. Not CC-BY-SA.
메기큐 아줌마 엉덩이 흔드는걸로 커리어가 끝나는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.
그럴듯한 스토리가 있다는게 신기하긴 한데, 뭐 솔직히 다른 작품은 별로 심도있게 플레이 안해봐서 모르겠다.
개적화(최적화가 개같다는뜻인가?)라는둥 평은 안좋다. 솔직히 레이싱게임이 끊기는건 좀 짜증나긴 하지만 뭐.
새로 나온 시프트는 서킷 도는 컨셉이라던데, 그런 틀에 박힌거 싫어하는 나는 그냥 이거 하던지 모원해야겠다.
그냥 게임을 하지 말까. 심즈 재밌게 하던 때가 좋았지ㅋㅋ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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