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메기큐 아줌마 엉덩이 흔드는걸로 커리어가 끝나는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.
그럴듯한 스토리가 있다는게 신기하긴 한데, 뭐 솔직히 다른 작품은 별로 심도있게 플레이 안해봐서 모르겠다.
개적화(최적화가 개같다는뜻인가?)라는둥 평은 안좋다. 솔직히 레이싱게임이 끊기는건 좀 짜증나긴 하지만 뭐.
새로 나온 시프트는 서킷 도는 컨셉이라던데, 그런 틀에 박힌거 싫어하는 나는 그냥 이거 하던지 모원해야겠다.
그냥 게임을 하지 말까. 심즈 재밌게 하던 때가 좋았지ㅋㅋ.
'단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맥모닝과 맥카페 (2) | 2009.10.17 | 
|---|---|
| 이상적인 이성관계를 꿈꾸며 (0) | 2009.10.03 | 
| 볼테르 (0) | 2009.10.03 | 
| 점점 틀이 잡혀간당 (4) | 2009.09.28 | 
| 흐으음 (0) | 2009.09.22 | 
                      공지사항
  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최근에 올라온 글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최근에 달린 댓글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- Total
 
- Today
 
- Yesterday
 
                    링크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  TAG
  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
                  - 하프
 - 전두환
 - 낭만IT
 - 김동률
 - 윈도우7
 - 김동률 콘서트
 -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
 - 버거킹
 - KIMDONGRYUL 2009 Concert
 - 정치
 - 가격인하
 - 연애
 - 디지털 기기
 - 맥도날드
 - 니드포스피드
 - 벅스뮤직
 - 대한항공
 - 음악
 - 구글
 - 마이크로소프트
 - 이성관계
 - 명언
 - Prologue 3
 - 매기 큐
 - 원도7
 - 맥카페
 - 꿈
 - 니드포스피드 언더커버
 - 맥모닝
 
| 일 | 월 | 화 | 수 | 목 | 금 | 토 | 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||||||
| 2 | 3 | 4 | 5 | 6 | 7 | 8 | 
| 9 | 10 | 11 | 12 | 13 | 14 | 15 | 
| 16 | 17 | 18 | 19 | 20 | 21 | 22 | 
| 23 | 24 | 25 | 26 | 27 | 28 | 29 | 
| 30 | 
                    글 보관함